이 고급지게 우아함을 카메라에 담지 못하겠네요.너무 맘에 듭니다.세번째 구매인데 각각의 색감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.매번 직접 써보내시는 손편지도 감동입니다.오래오래 판매해 주시길 바래요.
파시미나 벨에포크 :: La Belle Epoqu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