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난한듯 아닌듯 미묘한 색감, 평범한듯 은은한 우아함에 자꾸 눈꺼풀을 깜박여 봅니다. 만족스럽게 잘 두르고 입춘맞이 산책 다녀왔습니다~~^^
파시미나 벨에포크 :: La Belle Epoqu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