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의 첫 구입은 버건디로 시작했습니다. 사진은 레드에 가깝게 보이는데, 실제는 살짝 밝은 버건디에요. 촉감이 부드럽고, 얇은듯한데 포근한 느낌이 좋습니다. 손글씨 카드와 선물까지 감사해요.
파시미나 벨에포크 :: La Belle Epoqu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