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시미나 제품은 처음 구입합니다.처음에는 두께나 부피가 한겹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느껴졌는데 자세히 보니 2겹으로 접혀져 있는데도 2겹으로 되어 있다는 느낌이 안 들 정도로 정말 얇게 제직되어 있습니다. 그러니 한겹 기준으로 보면 두께 자체가 너무 얇게 제작되어 있어서 놀랄 정도입니다. 얇은 두께에 보온성도 좋다고 하니 사계절 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것 같네요.다만, 너무 제품 자체가 얇기 때문에 잘못하면 쉽게 원단이 상할 수 있는 것 같아서 관리를 잘해야 되겠다는 걱정은 됩니다. 사은품으로 보내 주신 보관용 파우치도 잘 사용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