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98년에 네팔 여행을 다녀오면서 처음 파시미나를 접했습니다 포근하고 가벼우면서도 목에 착 감기는 그 감촉이 너무 좋아 하나 더 구입하려고 면세점을 뒤져도 없었는데...밸에포크 파시미나 머플러!귀하게 사용하겠습니다
파시미나 벨에포크 :: La Belle Epoqu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