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묵을 갖은 머플러!NAME 연두(skmm2004) DATE2015-01-12 17:18:41HIT1122받기 전부터 자랑을 했습니다. 주제가 있는 머플러 구입해놨다고.마치 작품처럼 제목이 있는 머플러!잔잔한 연못 그대로 옮겨놓은 듯------. 부드럽고 은은한 무늬의 자연스런 느낌 그대로.화려 , 우아, 보다는 자연스러운 마치 바람이 되고 물이되고 그대로 어울려지는머플러입니다. 지금 싸늘한 겨울이지만 봄이 여름이 계절마다 어떻게 이 머플러를 두를까 기대되고 기다려지는 맘 이해될까요?고가여서 자주는 못사더라도 작품들 보는 예민한 눈이 되어 즐감하러 오겠습니다.행복한 월요일의 시작이 되어 좋습니다. 벨에포크(bellepoque) 2015-01-12 22:06:24 연두님~작품같이 여기는 제품을 작품으로 봐주시니 이 기쁜 마음 어찌 표현해야할지.시인의 마음이 담긴 리뷰 너무 감사드립니다.저도 더욱 미감을 키워서 더욱 예민한 눈으로 새 작품들을 바잉해올께요.계절마다 다른 느낌으로 파시미나가 연두님을 안아드리길 바래요.^^고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