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 촬영이 특별하지만 이번 촬영은 더욱 특별하게 느껴집니다.한국에서 독립 영화 감독으로 활동중인 포레스트와인생의 대부분을 스위스와 미국에서 지낸 기획자이자 쉐프인 리지. 두 친구가 벨에포크를 위해 새로운 모험에 동참해주었어요.자유와 실험정신으로 가득했던 현장을 전해요. 특히너무나 핫한 복합 문화 공간 @뿐또블루에서 자유롭게 촬영을 해서 신이 났어요.우리만의 음악을 틀고 초를 켜고 마음 편하고 즐겁게 촬영을 했답니다. 그리고성수동 일대를 누비며우리 마음이 가는 곳마다 멈춰서 촬영을 했습니다.바닥에 누워서 촬영하기까지 하고 ^^ 흥미로운 동영상들은인스타그램 @bellepoque_pashmina여기서 확인 가능하세요! 부지런히 준비해서제품들 선보일게요!!